거울아, 거울아 내 모습이 어떻게 변하지? ‘매직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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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이야기가 판매 수단으로, ‘코티’의 가상 메이크업 ‘매직 미러’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백설공주’ 동화에 나오는 누구나 아는 주문이다. 그 거울을 소재로 우리 소비자에게 흥미를 주어서 소매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화 속의 요술같은 세일즈 툴이 나왔다.

화장품 회사 ‘코티’를 통하여 선보인 이 거울은 최근 파리에 새롭게 개설한 브루주아 부띠끄에 즉석에서 가상 메이크업 시연을 가능케 해 줄 ‘매직미러’를 설치하여 공개했다.

고객이 ‘매직 미러’ 앞에서 자신이 고른 색상의 립스틱 제품을 집어 들면 곧바로 해당 제품을 입술에 바른 모습이 거울에 나타나게 된다. ‘코티’는 소비자들의 피부 톤과 맞는 아이 메이크업 등 다른 색조 제품을 스크린상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체험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증강 현실을 통한 제품 체험은 소비자가 제품을 테스팅 한 후 느끼는 구매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줄 수 있고, 또한 여러 사람이 한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데 오는 위생상의 우려감을 해소해 줄 수 있다. 여기에 매장 청소의 부담도 낮추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테스팅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클렌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생략할 수 있다.

테스팅 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이미지를 소매점 내에 설치되 칼라 프린트로 인쇄하거나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이미지 전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게 만들어 고객 관리의 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makeup plus’ 앱을 예로 들어보면 자기 사진을 셀피로 촬영하고 터치업을 클릭하면 사진 인식을 한 뒤 립글로스, 마스카라, 아이라인, 눈썹, 블러셔, 헤어컬러까지 선택하여 마음에 드는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이제는 “거울아 거울아 내가 어떻게 변하지?”에 대한 대답을 손가락 터치로 쉽게 볼 수 있다. 간편하고 흥미로운 ‘요술 거울’을 통해 경쟁이 점점 치열 해져가는 뷰티서플라이에서도 가까운 시일 안에 고객 트래픽을 올리는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높아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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