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고관리로 가게안의 ‘금맥’을 찾아라

print

뷰티 비즈니스는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장사가 슬로우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음을 위한 준비를 하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소매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럴 때 재고관리에 대해 깊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PART 1 . 재고와 관련된 숨어있는 내 돈 Hidden Cost

재고관리의 중요도만큼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야

재고 관리는 참 어렵고 사업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그 중요도만큼의 자원과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재고관리는 업무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그 효과는 장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재고 관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경쟁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뷰티 소매점을 운영해서는 안 된다. 예전의 보이지 않는 비용을 커버해 주었던 비즈니스의 여유 공간이 이제는 점점 더 줄고 있기 때문에 과거 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뷰티 소매점을 운영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돈’ 히든 코스트 (Hidden Cost)

그럼 이제 재고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에 대하여 숫자로 살펴보자. 어떤 소매점에서 A라는 헤어 제품을 단가 $20에 100개를 구매했다고 가정해보고 1년 차에 75개를 판매하였으나 5년 차에 아직 16개의 재고가 남아 있다고 했을 때 히든 코스트까지 감안하여 비용과 손실을 한번 생각해 보자.

기회 이자 비용 및 재고 가치의 하락까지 고려하여 계산해 보면 5년차 기회손실은 $336이 나온다. 물론 회계적으로는 재고는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 되기 때문에 회계적 비용계산과는 다르다. 그러나, 사업적 관점에서는 재고는 팔아서 돈을 남기는 수단이 되는 자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 돈’이 투입되었으나 아직 다시 ‘내 돈’으로 돌아오지 않는 비용이기도 하다.

기회비용 또는 기회 손실이란 개념은 헤어 제품 A를 $2,000에 매입하지 않고 이 돈을 다른 안전 자산에 투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있었는데 헤어 제품 A에 투자했기 때문에 그만큼의 이익을 얻지 못했다면 이 부분이 바로 기회 손실이 된다. 기회이자 비용은 모든 투입된 비용에는 이자라는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한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 전혀 외부 차입이 없을 수 있지만, 판매를 못 한 재고에 대한 기회비용이라는 숨겨진 비용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기회이자 비용을 계산해 봐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되지 못한 재고의 기회손실은 늘어난다

재고비용은 매입 단가에 잔여 재고량을 곱해서 얻을 수 있다. 5년 차에는 잔여 재고 수량이 16개이므로 재고비용은 $320이 된다. 기회이자 비용은 SBA 융자 이자율을 5%로 가정해서 이 제품이 판매되지 못하고 재고로 남아있기 때문에 재고비용에 붙은 이자로 계산하였다. 총비용은 재고비용에 기회 이자 비용을 더한 것이다. 재고 가치는 그 제품의 잔존가치를 계산한 것이다. 헤어 제품은 일종의 패션 제품이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유행에 뒤쳐져 판매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5년이 지난 제품은 판매할 수 없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기회손실은 재고 가치에서 총비용을 뺀 것이다. 예를 들어서 2년 차의 기회손실은 남아 있는 재고 21개를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기회비용까지 고려한 손실액을 계산한 것이다. 재고 21개를 전부 다 판매하였다면 발생하지 않을 비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 손실이 점점 더 늘어나는데 재고의 가치가 점점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 5년 차가 지나면 기회손실이 $336까지 증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

PART 2 – 과다 재고 실제 사례

잊고 있었던 재고를 찾아내는 것은 금맥을 찾는 것이다   

테이블에서 나타난 사례가 그냥 가상적인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그러면 실제 사례를 들어서 위의 경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각해 보자.  

미국 남부에서 A사장은 20년 가까이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해 왔다. 가게를 매매하려고 했으나 좀처럼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A사장은 임대 만료 기간에 맞추어 가게를 정리하기로 하고 6개월 동안 매입은 최소화하면서 재고를 정리 및 분류하고 제품별로 할인율을 결정하면서 가게 정리 세일을 준비해 왔다. 계획한 가게 정리 세일 기간은 6개월이었다. 재고를 정리하면서 A사장은는 정말 놀랐다. 가게 구석구석에 있는지도 몰랐던 제품을 속속 찾을 수 있었고 이 재고량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에 놀랐다. 더 놀라운 것은 10년이 넘은 재고들이 상당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품을 구매한 뒤 1- 2년 이내에 안 팔린 제품들로 나중에 30% 정도의 할인해서 팔았던 것들인데, 그 할인 판매 당시에도 안 팔렸던 것들을 추가할인을 하지 않고 다른 기회에 판매하려고 놔둔 것들이었다. 그 뒤 기억에서 희미해져 갖고 있었는지조차 잊고 있었던 제품이었다.

현재 가격으로 안 팔리는 제품은 할인율을 높여서 제품의 가치와 일치시켜야

제품 카테고리 및 제품 상태별로 할인율을 정하고 판매 가능한 제품과 판매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제품을 분류해서 판매 불가능 제품은 증정품으로도 활용하지 않고 버렸다. 너무 오래된 제품을 판매하거나 증정품으로 주면 아무리 할인율이 높은 가게 정리 세일이지만 쓰레기 같은 제품을 취급한다는 인식을 줄 것 같아서 그냥 버렸다. 가게 정리 세일이라도 쓸 만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A사장은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가게 정리세일 첫 달은 휴먼 헤어 제품 같은 경우 할인율을 50%, 위그(WIG)는 40%로 책정하여 판매하였다. 화장품과 케미컬은 첫 달에는 30%로 책정하였다. 처음 책정한 할인율에서 한달 간격으로 10%씩 할인율을 높였다. 케미컬과 화장품은 둘째 달이 끝나갈 때쯤 대부분 판매가 되었는데, 화장품 같은 경우는 안 팔리는 색은 계속 안 팔리고 있다가 정리 세일이 끝나갈 때쯤 판매가 완료되었다.

헤어 제품은 우선 1/1B부터 팔려 나갔고 이어 27번같이 무난한 색상은 품절되었고 그 다음은 MIX 컬러 제품,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제품은 레드 계열 등 단색 스페셜 색상류의 제품이었다. 마지막 정리 세일 기간인 6개월째가 되었을 때는 한 푼이라도 받고 파는 것이 버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품 종류에 상관없이 전 품목 90% 세일을 하였다.

할인율은 높게,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 박스로 처분하는 것 보다 높은 수익

정리세일이 끝내고 나자 예상했던 수익보다 높았다. 제품을 박스로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보다 할인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 수입이 높았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재고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서, 포스(POS)를 사용하여 재고량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뷰티서플라이가 아니라면 실제로 가진 재고량이 그냥 운영자가 감으로 생각하는 재고보다 훨씬 많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A사장은 뷰티서플라이를 정리하면서 장기 재고의 조짐이 보이는 제품이 있더라도 할인율을 높여서 처분하지 못하고 너무 싸게 팔기 아쉬워서 계속 끼고 있었던 것들을 결국 가게 정리 세일을 하면서 싸게 팔아버린 것이 가장 아쉽다고 전했다. 제품의 상품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았을 때 판매했다면 더욱 더 높은 가격을 받고 팔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매우 안타까워했다.

또한, A사장은 뷰티서플라이 운영자들에게 돈이 들더라도 규모가 있는 소매점이라면 포스(POS)를 꼭 설치해서 항상 재고량을 확인하고, 정상가격으로 안 팔리는 제품은 할인 폭을 대폭 늘리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처분하는 것이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이란 것을 가게를 정리할 때가 되어서야 가슴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다.

가게정리 세일 홍보와 관련해서는 A사장은 특별한 계획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가게 정리 세일을 진행하면서 할인율을 높이자 매장을 방문한 기존 고객들이 SMS로 자신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가게 정리 세일을 알려주었는데 이것이 홍보가 되어서 평소 방문하던 고객보다 훨씬 많은 손님이 가게를 방문하였다.   

PART 3 – 뷰티 소매점의 재고 관리 실태는?

상당수의 뷰티서플라이는 1년치 또는 그 이상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과다재고가 A사장만의 문제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서 BNB 안테나 소매점의 재고 상황에 대하여 총 19개 소매점 관계자와 인터뷰를 해 보았다.  

현재의 판매 수준에서 기존 재고가 얼마 정도의 기간에 다 판매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6개월 미만으로 재고량을 추정하는 소매점 관계자는 3명이었고 11명의 관계자가 6개월에서 1년으로 추정하였고 1년 이상 추정하고 있는 관계자도 5명이 있었다. 예전에는 입고되는 대로 판매되어서 재고 수준이 높지 않았는데, 여러 회사가 신제품 출시 물량도 늘리고 있는 반면에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점점 재고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대답하는 소매점 관계자가 많았다. 어떤 것이 잘 팔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는 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다 보면 재고가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대답도 있었다.    

재고량까지 지속해서 관리하는 소매점은 매우 적다

관계자들의 재고량 추정이 정확하다면 재고 회전일이 조금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A사장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재고량을 계산할 때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것일지 생각해 보면 POS를 이용하여 제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하고 현재의 재고를 추산하여 매출 원가를 산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터뷰를 진행한 안테나 샵의 포스(POS) 사용현황을 보면 전체 19점 가운데 6점만 포스(POS)를 사용하고 있었다. 랜덤 샘플링이 아니고 안테나 샵을 인터뷰한 결과이기 때문에 현재 뷰티 소매점의 현황을 설명한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포스(POS)를 활용하는 뷰티 소매점은 전체의 30% 또는 그 이하 수준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다.             

포스(POS)를 활용하고 있는 소매점 중에서 재고량까지 입력하고 있는 소매점은 1곳에 불과하였다. 포스(POS)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량 관리에는 사용하지 않고 판매분석에만 활용하는 이유는 구매제품을 모두 시스템에 입력하려면 바코드 생성, 입고 등의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이 필요하며, 이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바탕으로 추측해 보면 대부분의 소매점은 현재 추정하고 있는 재고량보다 실제로는 아마도 더 많은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정해 볼 수 있다.  

소매점의 POS를 대하는 이런 현상의 의미는 POS를 이용한 재고관리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PART 4 – 포스(POS) 사용의 중요한 장점과 관리 지표

한 달/분기/1년 동안 가게를 운영하면 얼마가 남는지 알아야

매출원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C사의 위그(WIG)를 $70에 팔면 얼마가 남고, D사의 샴푸를 $10에 팔면 얼마의 마진이 있고 E사의 브레이드를 팔면 수익률이 얼마인지 몇몇 품목에 대해서는 뷰티 소매점 운영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매점 전체의 수익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단위로 전체 판매량 대비 정확한 판매원가를 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출원가를 계산하는 공식은 재고 금액 산출에서 시작이 된다. 예를 들어서 6월1일의 기초재고액이 $20만이고 6월 동안 매입한 금액이 $2만이고 기말 재고액이 $19만이라고 가정하면 매출원가는 $3만이 된다. 매출액이 만일 $5만이라면 매출총이익은 $2만이 된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와 일반 관리비를 공제하면 영업이익이 산출된다. 간단하게 테이블로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소매점의 영업이익을 계산하기 위한 자료 중에서 판매관리비나 일반관리비는 금전출납부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고, 매출액은 캐쉬 레지스터와 카드 전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매출원가는 재고금액과 매입액을 파악하지 못하면 알 수 없다. 매출원가 산정 없이는 영업이익 계산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정확한 수익성을 알기 위해서는 재고 수량 및 금액을 알아야 한다.

제품 아이템별로 재고 일수 계산 및 프로모션 계획 수립 기초 자료

뷰티 소매점의 수익성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앞의 ‘PART 2’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제품의 가치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낮아진다. 현재 정상가로는 판매가 어려운 제품이라도 정상가의 70%로는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 시간이 더 지나면 정상가의 50%로도 어려워지는 판매현황을 볼 수 있다. 아이템별로 제품의 가치가 낮아지기 전에 재고일수가 긴 제품을 처분하는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은 수익성 개선과 소매점에 대한 소비자 방문 트래픽을 늘린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재고 회전율과 재고일수는 재고 관리의 기본 관리 지표

특정한 기간 동안에 해당 소매점에서 몇 번이나 재고가 판매되고 다시 보충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가 바로 재고 회전율이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재고 자산이 현금으로 바뀌는 속도가 얼마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재고회전율이 높을수록 재고 금액을 낮게 가져갈 수 있으며 제품의 가치가 높을 때 제품을 판매한다는 의미이므로 수익성도 높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분기별 트랜드 분석을 하게 될 경우 기간별 회전일 증감을 분석하여 회전율이 낮아진 경우 해당 기간 매입제품의 상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어 구매 관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재고 회전율을 계산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ULTA와 SALLY BEAUTY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재고회전율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보자. ULTA의 2018년 1월 재고회전율을 계산해 보자. ULTA의 2018년 1월 매출원가는 $3,788M이고, 2017년 1월 총재고금액은 $944M이고 2018년 1월 총재고금액은 $1,096이다. 이 경우 재고회전율 공식은 다음과 같다.

위에서 산출된 재고회전율 3.71의 의미는 1년에 재고 전체가 교체되는 횟수가 3.7회라는 의미이다. 회전율을 재고일수로 환산을 하면 평균 재고일수는 98.4일로, 전체 재고가 3개월이 조금 넘으면 모두 교체된다는 의미이다.  

다음은 SALLY BEAUTY의 재고회전율을 계산해 보자. SALLY BEAUTY의 2018년 1월의 매출원가는 $1,973M이고 2017년 1월의 총재고 금액은 $907M이고 2018년 1월의 총재고 금액은 $930M이다.

위의 실제 수치를 기준으로 재고회전율을 계산해 보면 2.15가 산출된다. 회전율을 재고일수로 환산해보면 169.7일이 나온다.

재고회전율이 높으면 수익률도 높다

ULTA와 SALLY BEAUTY의 재고회전율을 비교해 보면 ULTA가 훨씬 장사를 잘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재고회전율이 높은 회사가 수익성도 높다고 설명하였는데 과연 그럴지 생각해 보자. ULTA의 2018년 1/4분기 영업이익률은 13.49%로 미국 990개 대형 유통체인의 평균 영업이익률 3.67% 대비하여 훨씬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SALLY BEAUTY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이 12.4%를 기록하여 유통체인 평균 영업이익률보다는 높지만 ULTA 보다는 낮았다. 이는 선행지표인 재고회전율이 ULTA가 높기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ULTA가 높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 부분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악성 재고 같이 재고일수가 긴 제품이 많을수록 재고회전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소매점의 공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기회비용과 같은 감추어진 비용인 히든 코스트(Hidden Cost)를 발생시킨다. 앞에서 이야기한 설문조사 내용을 근거로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의 재고회전율을 추정해 본다면 1 또는 그 이하의 숫자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는 현재 내 재고회전율이 얼마인데 어떤 방법으로 재고회전율을 높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포스(POS)와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은 소매점 운영에서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뷰티업체 등록하기
Register Business
BNB 옐로우 페이지에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구요? 새로이 업체를 등록하고 싶으시다구요? 귀사의 정보를 등록하여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Thank You. We will contact you as soon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