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뷰티 업계의 심지에 강한 불꽃을 던지다, ‘제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기대와 희망 속에 ‘미주 조지아 뷰티 협회(회장 손윤식)’가 주최한 제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지난 9월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피니트 에너지 포럼 (Infinite Energy Forum)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헤어, 화장품, 잡화 등 모두 81개 도매상이 참가해 총 285개 부스를 준비하여 3500여 명의 바이어들을 맞았다. 특히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커스튬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행사장 2층에 준비된 세미나실에서는 키스(Kiss)에서 준비한 ‘4차 산업 혁명과 뷰티 서플라이의 대응방안’, 헤어 존 (Hair Zone)의 ‘브레이드 및 Wig 판매’, 그리고 김경순 강사의 ‘가발 잘 파는 방법’ 등에 대한 워크숍이 개최되어 뷰티 서플라이 소매점 관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협회에서 마련한 한식 뷔페 점심도 수고한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넓고 시원한 장소에서 삼삼오오 모인 참가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전시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 벤더와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특별히, 미시간에서 온 김성수 사장이 특등으로 $6.400상품이 당첨되는 등 각 주에서 참가한 뷰티가족들이 환호성을 연발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미주 조지아 뷰티 협회 창립 후 7개월만에 개최되었음에도 잘 준비된 쇼였다. 행사장 입구의 요술 미러 앞에서는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 하기도 하였다.

”제1회 미주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위해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만 쇼 장에 제한 사항이 있어 어려움이 다소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준비해준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트레이드 쇼를 명품 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이번 쇼의 총괄 기획을 맡은 홍재호 단장은 깊은 소감을 말했다.

또한 미주 조지아 뷰티 협회의 손윤식 회장은 “행사 기획 초반부터 부스가 매진되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며 “여러 벤더와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들 드린다”고 행사에 대한 느낌을 전하였다.

 

Beauty Plus는 이번 전시회에서 13 x 4 Lace Front 제품 시리즈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신제품 ESHA 본드와 프리 스트레치 브레이드의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였다.

Hair Zone은 헤어를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13 x 5의 레이스 니팅 제품을 신제품으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루와’의 방수 기능을 시연하였다. 이외에도 세미나를 실시하여 ‘룰루 트레스’ 등의 제품을 소개하였다.   

It’s a wig는 원사에 따로 염색하여 기존의 색상과는 다른 유니콘 컬러와 특별 염색처리로 선보인 ‘휴스턴’ 제품을 선보였다.

Beauty Elements는 ‘wet & wavy’ 신제품을 소개하며 보헤미안과 루스 딥의 두 가지 스타일, 4번들과 4×4 레이스 클로저가 함께 들어 있어 원 팩으로 해결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New Jigu는 BNB에서 소개한 바 있는’ KIMA Maste’r를 전시회에서도 주력으로 선보였다. 앞으로 ‘Kima Master’ 제품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Laflare는 헤어와 아이 래쉬 제품을 트레이드 쇼 기간 동안 파격적인 가격의 세일을 실시하여 바이어의 발걸음을 유도하였다.

Beautiful day Trading은 “고객을 위한 슈퍼맨이 되겠습니다” 라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회사가 처음으로 쇼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번 쇼에 나와 회사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자 전 직원이 ‘슈퍼맨’ 유니폼으로 입고 그동안 대박 행렬을 보인 ‘러브 라떼’ 제품과 인기리에 상승 중인 ‘골드 번들’ 라인, 계절을 겨냥한 다양한 레이스 가발 라인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뷰티플 데이 트레이딩은 현재, 캐롤라이나 전 지역, 플로리다, 조지아 지역까지의 EZ브레이드 (I&I Hair)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BIN NY은 토탈뷰티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한 한 걸음 더, 헤어, 헤어 케어, 화장품 등이 다 있는 기업의 인식을 손님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쇼도 특별하게 준비하였다고 했다. 특히 신제품으로 ‘Wild Cat’ 아이래쉬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Amekor는 Spetra의 ‘stretch braid’를 새롭게 알리며, 뱅 앤 포니 시리즈 제품을 전시하였다.

DIANA ENTERPRISE 고급스러운 뷰티 매장을 연출하였다. 손님들이 편한 소파에 앉아 방금 내린 커피 한잔과 함께 마카롱을 나누며 잔잔한 음악까지 들으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좀더 특별하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다이애나를 더 잘 알릴 수 있고 제품에 대해서도 조금 더 여유 있게 앉아서 즐기며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라고 이장배 대표는 언급했다.

Sky wig(Visual Fashion) 다양한 Synthetic Wig 제품 및 Lace Front Wig 등을 전시하여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Eve Hair는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afrelle braid 이외에 true wig 및 번들 헤어 등 EVE 헤의 다양한 헤어 제품을 보이는 데 주력하였다.

Sky Trading은 원모가 두꺼운 텍스쳐를 갖고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가공이 가능한 고품질 미얀마산 인모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는 다양한 번들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R&B는 최근 볼륨감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13 x 4 3D Volume & Human Mink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실리콘 레이스 제품으로 경제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레이스 제품을 공급하여 뷰티 소매점이 불황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하였다.   

Hair Plus는 Femi Bundle Hair와 프리스트레치 제품인 EZWEAR 브레이드 및 다양한 크로세 브레이드를 소개하였다.

Wanna Be는 고품질의 레이스 프런트 제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였다.

Lord & Cliff는 고품질의 미얀마산 원사를 이용한 겨울에 어울리는 웨이브 스타일의 레이스 위그와 다양한 헤어 제품을 선보였다.

OS Hair는 Spectra 원사로 만든 BRAID를 Spectra Braid란 브랜드명으로 동남부지역에 공급하게 되었다는 것을 바이어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BE WIGG는 기존 고급 레이스 프런트 인모 가발을 전시회 기간 중 특별 세일을 실시하여 바이어의 발길을 끌었다.

ARKIN HAIR & BEAUTY의 최강석 대표는좋은 가격의 좋은 퀄리티로 제공하는 게 회사의 미션입니다.”라며 쇼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보였다.

Magic Gold는 다양한 브레이드와 클로저 등의 헤어 제품과 폼클렌징과  페이스 미스트 등의 다양한 케미컬 제품을 소개하였다.

KISS는 화장품보다는 최근 출시한 미용 소도구와 염색제 등의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고, 세미나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기에 KISS 사와 뷰티 소매점 간의 협력 방안을 설명하였다.     

SM BEAUTY는 K BEAUTY의 스킨 케어 제품을 소개하였고 트레이스 쇼 기간 중 12월 말까지 지속되는 대상 KIA SOUL 경품행사를 홍보하였다.

Absolute NY은 최근 출시한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 팩을 소개하고 기존 뷰티 서플라이 유통에서 강세를 보이는 색조 제품들을 주로 선보였다.  

PNM Trading은 한창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edge booster제품인 style factor를 고객들에게 알렸다.

Joy Jewelry는 다양한 층을 위한 트렌디한 주얼리 제품을 소개하였다.

CALA 고품질, 깔끔한 디자인의 기초, 스킨 케어, 마스크 팩 등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였다.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와 다양한 인종의 고객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 구색을 골고루 갖추었다.

The Cream Shop은 헬로우 키티가 다시 뜨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패키지에 신경을 썼으며, 스킨 케어의 다양한 제품을 갖고 나왔다.

Firstline은 보넷과 스카프 등 가을 및 겨울 시장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는데 주력하였다.  

BULLTEES의 JAMES 민 대표는 “텍사스에서 미리 올라와서 준비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전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앞으로의 쇼도 기대됩니다.”라고 전했다.

DSK는 한창 인기있는 브레이드 액세서리와 스카프, 체형을 잡아주는 보정 기능성 제품도 선보였다.

COOL CAT DESIGNERS JAYDEN LEE 대표는 다양한 스타킹과 체형 보정 기능 제품을 광고하였다. Cool Cat의 스타킹은 20% 스판덱스가 포함되어 있어 복원력이 좋고 가격도 미국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강조하였다.

H2PRO는 기존 Salon 제품에 주력해 왔으나 신규로 뷰티서플라이 체인에 공급할 제품을 개발하여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CY LADY는 고품질의 레깅스와 다양한 스타일의 스타킹을 선보였다.

Shop Design의 James Ko 대표는 실용적이며 고품격의 인테리어를 뷰티서플라이에 도입하여 보다 한 차원 높은 뷰티마켓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Peach Town 살롱 시스템의 John Yoo대표는 신개념의  헤어케어, 헤어 염색 등의 뷰티마켓의 다양한 제품을 안내하였다.

Golden Key는 매뉴얼이 필요 없는 골든키 포스 (POS) 시스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하였다.

Tom Trading은 아이래시를 비롯하여 계절을 준비하는 잡화를 준비하여 손님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Hasazomo USA는 모발의 양을 늘려서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하는 증모술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기존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에서 살롱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경우 추가 투자 없이 새로운 서비스 추가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된 트레이드 쇼였으나 참가한 업체들의 아쉬운 소리도 간간이 들렸다. 세미나와 트레이드 쇼 시간이 중복된 점이다. 바이어를 위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쇼 시작전이나 조찬모임 등을 통해 진행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의견도 많았다. 트레이드 쇼가 진행되는 단 하루를 준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시간과 경비를 들여 무조건 투자하는 벤더 업체들을 위해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협회의 모든 임원이 하나 되어 아이디어를 내고 모든 역할을 서로 나누어 각자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함께 한 결과, 봄에서 여름까지 부단히 노력한 땀방울들이 맺은 가을의 아름다운 결실을 보여준 새로운 의미의 쇼, 더불어 다음 쇼를 기다리게 만드는 귀한 행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