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스타들의 스타일리쉬 헤어’

미국 최대 대중 음악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가 지난 2016년 11월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고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희귀병을 앓는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최우수 여자가수상’을 수상하였다. 발매한 모든 음반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린 힙합의 대세, 드레이크(Drake) 또한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고(故) 마이클 잭슨이 가진 1984년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32년 만에 깨면서 ‘최우수 힙합 아티스트’와 ‘최우수 힙합/알앤비 노래’, ‘최우수 힙합/알앤비 음반’등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리아나는 ‘소울/알앤비 부문 최고 노래와 음반’, 최우수 알앤비 아티스트 부분을 수상, 3관왕을 달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팝스타 고(故) 프린스는 ‘퍼플 레인’으로 톱 사운드 트랙상을 수상했고, 비욘세는 마돈나를 제치고 올해의 투어 상을 받았다.

>Sleek Back Hair

티야나(Teyana Taylor) 깔끔하게 뒤로 넘긴 Bob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사회를 맡은 지지 하디드도 같은 스타일로 최근 떠오르는 핫한 스타일로 꼽힌다.

>Ponytail

타라지 헨슨(Taraji P. Henson)은 하얀색 의상과 대비되는 진한 색의 입술과 긴 머리 포니테일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임신한 몸으로 참가한 시에라 Ciara 역시 포니테일에 살짝 뽑아낸 옆 머리와 앞머리 fringe를 이용해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다.

>Long Hair

어느 때보다 긴 머리가 많이 선보였는데, 스트레이트, 포니테일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되었다.

가수 존 레전드의 아내,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은 ‘레이어드된 길고 반짝이는 스트레이트 머리’에 투톤 칼러를 더하여 수상식장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Pixie Cut

키키 팔머(KEKE PALMER)는 짧게 연출한 픽시컷으로 깔끔하고 도시적이며 보이시한 느낌을 주었다.

>Pinned Curl

저넬 모네이(Janelle Monáe)는 이마를 살짝 덮는 핀컬헤어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었다.

——————————————————————–Michelle 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