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비결] 10년 더 젊어지는 헤어 스타일링

헤어 스타일링만 바꿔도 확 달라지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스타일을 계속 고집하며 절대 바꾸지 않는 중년들이 많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10년이 젊어 보일 수 있다. 같은 스타일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라~

헤어 길이

나를 보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업 시켜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축축 처지는 느낌, 그러나 좀 더 높은 곳으로 시선 고정하면 산뜻함이 업업~ 훨씬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긴 머리보다는 짧은 머리가 훨씬 젊어 보인다.

헤어 컬과 웨이브

긴 머리라도 직모보다는 웨이브가 있는 스타일이 생기 있어 보이고, 굵은 웨이브는 젊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하지만, 나이가 든 장년의 경우는 쳐져 보이고 힘이 없어서 ‘파마 다시 해야겠네’ 하는 소리를 듣기 일쑤. 되도록이면 파마로 탄력 있는 컬을 만든 다음, 머리를 잘 손질해서 볼륨감 있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컬의 종류에 따라 봉의 굵기도 달리 사용할 수 있다. 1인치 이상은 볼륨 있는 컬, ½ 인치는 타이트 컬이 되고, ¾ 이나 0.75 인치는 바디 웨이브를 만든다. 봉이 일률적인 굵기이면 전체적으로 같은 굵기가 되고 위와 아래가 굵기가 다른 경우는 컬도 굵었다가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연출할 수 있다.

뱅 헤어

뱅을 하면 누구나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얼굴 윤곽에 맞춰 주는 것이 포인트. 보통 눈썹 길이 정도로 잘라 사이드 뱅을 하면 손질하기도 쉽고 길러내려도 자연스럽다. 특히 흰머리가 많은 장년에게는 이마 부분에 자라난 흰머리가 덮이기 때문에 효과 만점이다. 광대뼈가 있는 마름모형의 얼굴인 경우, 뱅의 라인을 얼굴 측면을 살짝 덮도록 가려주면 얼굴 모양까지 보정되는 효과가 있다.

볼륨업

젊어 보이는 비결 중 하나가 헤어볼륨이다. 볼륨업을 하려면 머리를 감고 블로어 드라이어로 말리면 뿌리가 살아서 훨씬 볼륨 있어 보인다. 간혹 머릿결이 상한다고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 이때 드라이하는 방법은 뿌리를 살리는 드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절대 전체 길이를 말리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불륨업의 가장 중요한 부위는 정수리 부분, 그 부분에 보정제품을 넣기도 하고 부분 가발을 사용하기도 한다.